제주지역의 기름값이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휘발유의 경우
두달만에 리터당 1천 400원대로 올라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3월 둘째주
제주지역의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1리터에 1천 408원으로 전주보다 29원 상승했습니다.
1월 둘째주부터 1천 300원대로 떨어진 이후
두달 만에 다시 1천 400원대로 올라선 것입니다.
제주지역에서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주유소는
서귀포시 토평동 지역으로 1천 370원입니다.
석유공사는 당분간 석유제품의 오름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