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법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노조인 이른바 법외노조 취소를 촉구하는 민원서를 청와대와 국회, 대법원에 제출합니다.
전교조 제주지부는
오늘(26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전교조의 법외노조 철회를 약속했지만
취임 3년 차인 지금까지도 미루고 있다며 약속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을 비롯한 국회가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를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며
이를 촉구하는 자필 민원서 1천1백여장을 함께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