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로 수학여행 온 고등학생들이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부산시 모 고등학교 2학년 27명이 오늘 새벽 0시쯤
구역질과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제주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제주시 오등동에 있는 숙소에서 식사를 하고
치킨을 먹은 뒤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학생들 대부분은 증상이 경미해
약을 처방받은 후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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