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조류 충돌' 연간 10건 이상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4.28 14:23

공항에서 비행기와 새가 충돌하는
이른바 버드스트라이크 사고가 매년 10건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제주공항에서 발생한
조류 충돌사고는 52건으로
연 평균 1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도 3건이 발생했습니다.

공항공사는
충돌사고를 줄이기 위해
폭음 경보기와 동물 모형 등
다양한 퇴치 장비를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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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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