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측 병원 사업 포기…근로자 고용해지 통보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4.29 10:33

제주헬스케어타운의 녹지국제병원측이 사실상 병원 사업을 포기하고
근로자측에 해지를 통보했습니다.

녹지병원 사업자인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유한회사는 최근
대표 명의로 병원 근로자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4년간 병원설립과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으나
이제는 병원사업을 부득이하게 접을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상황속에 근로자들과 마냥 같이 할 수 없어
이 결정 즉 고용해지를 공지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행정소송과 별도로
제주도에 고용유지를 위해 완전한 개설허가를 해 주던지,
완전한 개설허가가 어렵다면
도에서 인수하거나 다른 방안을 찾아
근로자들의 고용불안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여러차례 요구했으나 아무런 답을 얻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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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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