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장 활성화 보조금 가로챈 일당 덜미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04.29 17:22

제주지방경찰청은
모 오일장의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보조금을 편취한 혐의로
육성사업단 사무국장 39살 홍 모씨와
사업체 대표 52살 최 모씨 등 8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최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와 홍 씨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오일장 사업단의 사업비를 부풀리거나
허위 정산서류를 만들어 대금 지급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보조금 3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이 서류 심사만으로
사업비를 지급하는 허점을 악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유사 사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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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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