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낀 비날씨를 보인 오늘,
도내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 낮 12시 50분쯤
서귀포시 하원동 구산봉 부근 교차로에서
71살 이 모 씨가 운전하던 승합차와
53살 이 모 씨의 1톤 트럭이 출동해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보다 앞서 오전 11시쯤
한라생태숲 인근 5.16도로에서는
화물차가 도로 옆 도랑에 빠지면서
운전자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