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감류 병해충 피해 위험…"조기방제 해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5.01 14:46

지난 겨울 기온 상승으로
만감류 병해충 피해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지난 달
서귀포지역 만감류 시설하우스를 예찰 조사한 결과
귤 응애와 총채벌레 수가 늘어나고,
발생 시기도 빨라졌습니다.

이는 지난 겨울 기온이
전년보다 2도 이상 높은 8.5도를 유지하면서
병해충 생존율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농업기술원은 병해충 조기방제 주의보를 발령하고
농가에 피해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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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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