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제주에서 화재로 인한 사망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7시 5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층 안방에 있던 94살 김 모 할머니가 숨졌습니다.
이보다 앞서 새벽 2시 20분쯤에는
제주시 아라2동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안방에 있던 41살 문 모씨가 숨지고
주택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3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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