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산 개발 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늘(9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대손손 물려줘야 할 역사문화유적을 훼손하는
중국자본의 송악산 개발을
제주도가 허락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송악산 뉴오션타운 조성사업 반대서명에
제주올레와 천주교 제주교구 생태환경위원회 등
각계각층에서 참여해 1만명을 넘어섰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숙박시설의 과잉공급으로 휴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송악산 일대에 대규모 숙박시설이 들어서면
모슬포 지역의 영세숙박시설은 초토화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