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 방산탑 공사 재개…주민들 '반발'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19.05.11 15:46

지난달 주민 반발로 중단됐던
LNG, 즉 액화천연가스 배출 시설인
방산탑 건설 공사가 재개되면서
애월읍 광령리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광령리 주민 20여명은 오늘(11일) 오전 공사 현장에서
제주도와 한국가스공사의 공사 강행이
주민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며
장비 진입을 막아서는 등 시위를 벌였습니다.

주민들은 아무런 사전협의나 주민 동의 없이
위험한 방산탑 설치가 추진되고 있다며
제3의 기관를 통해 위험성을 검증하고
그 결과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방산탑은 LNG배관의 유지 보수를 위해
배관 내 가스를 밖으로 배출하는 설비로
한국가스공사는 오는 8월까지 준공할 계획입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