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간·남부 중심 폭우…항공·선박 운항 차질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05.27 12:40

제주지방에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로
한라산 삼각봉에 370mm 넘는 강수량을 기록한 데 이어
서귀포시 색달동과
신례리에도 200mm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밤까지 10에서 40mm,
남부지역은 80mm 이상 더 내리겠고
곳에 따라 시간당 20mm를 넘는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제주공항에는 윈드시어가 발효되면서
부산과 울산,
원주 등을 잇는 항공기가 결항됐고
연결편 문제로 지연 운항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 부근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며
전남 등지를 잇는 여객선 운항도 일부 통제되고 있어
하늘길과 바닷길 이용에 앞서 운항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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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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