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로 시민모니터링단이 보도자료를 통해
비자림로 확장 공사 구간에
멸종위기 야생조류와
천연기념물 등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돼
재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모니터링단은
공사 구간의 새소리를 녹음해
조류학자에게 분석을 의뢰한 결과
천연기념물 소리가 확인됐고
희귀 멸종위기 식물과 양치식물 등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들 희귀 생물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에서 확인되지 않았던 만큼
재조사와 함께
조류 번식기에는 공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