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허창옥 부의장의 영결식이
오늘(28일) 오전 제주도의회 의사당 앞에서 엄수됐습니다.
의회장으로 치러진 영결식에는
원희룡 도지사, 이석문교육감,
김태석 도의회의장 등 동료 의원,
농민회 회원 등 3백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하며 고인의 영면을 기원했습니다.
장의위원장인 김태석 의장은 조사에서
약자를 위해 헌신하고
제주 농업과 농민의 이익을 대변한 존재였다며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도 추도사를 통해
현장에서 낮은 자세로 임하며
농업인과 호흡을 같이 한 고인의 ��을 기렸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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