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농경지와 녹지가 크게 줄어든 반면
대지와 도로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해 12월 기준 지적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목상 '전'이 357 제곱킬로미터로
전년도보다 1.3 제곱킬로미터 줄었고
특히 10년 전에 비해서는
11.4 제곱킬로미터 감소했습니다.
지목상 '임야'도 1년 전보다 2.1 제곱킬로미터,
10년 전보다는
24.5 제곱킬로미터 줄어
농경지와 녹지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반면 대지와 도로는
각각 1년 사이 2.5 제곱킬로미터, 0.4 제곱킬로미터 늘면서
인구와 개발수요 증가가
제주의 지적 통계도 바꿔놓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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