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 기념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로
55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2일 밤 9시 30분 쯤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인근에 걸려있던 문 대통령 현수막에
래커 스프레이로 낙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평소 보수 성향을 가지고 있었는데
문 대통령의 현수막을 보고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며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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