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정읍 하모어촌계 해녀들이
대정공공하수처리장 증설 공사로 피해를 보고 있다며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하모어촌계 회원들은
오늘(29일) 제주도청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하수처리장 증설 공사로
지난 12일부터
마을어장에 흙탕물이 흘러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로 인해
지난해 뿌려놓은 성게 종자를 수확할 수 없고
어장 내 소라도 고갈됐다며
제주도가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