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인 차귀도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 조사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서부소방서는
화재 현장 조사를 진행했지만
발화가 시작된 지점이
해안 절벽이라 사람의 접근이 쉽지 않고
주변에
CCTV 등이 설치돼 있지 않아
증거 확보가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당시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불였습니다.
한편, 어제 오전 9시 30분 쯤
차귀도 야초지에서 불이 나
3천 3백 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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