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의 현 남편이
고 씨를 상대로
의붓아들을 살해했다는 고소장을 제주검찰에 접수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고유정과 재혼한 현 남편이
어제(13일) 오후
고유정이
자신의 네 살배기 아들을 살해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우편으로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고유정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형사1부가 수사할지
아니면 경찰에 수사 지휘할지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고유정과 재혼한 현 남편이
전처와 낳은 네 살배기 아들은
지난 3월 2일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숨졌으며
청주 경찰이 해당 사고에 대한 재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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