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체험 재미있어요" 6차 산업 호응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19.06.1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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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 농가에 6차 산업화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농가 매출도 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의 한 바나나 농가.

잘게 간 바나나를 기계에 넣고 잘 저어줍니다.
설탕과 식초를 넣고 발효시키면 맛있는 식초로 변신합니다.

바나나를 직접 딸수도 있고
바나나를 이용해
식초나 잼을 만들수 있는 이색체험 농장입니다.

일석이조의 재미에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단연히 매출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단순히 바나나를 수확해 판매할 때보다
2배 이상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게 농장 주인의 설명입니다.

<인터뷰 : 김순일 / 바나나 농가>
"체험을 통해서 홍보를 하니까 저희를 알고 오시는 분들,
택배로 부친 것을 먹어보신 분들이
제주도를 오시면 꼭 들려주시는 코스가 된 거죠."

수확한 작물을 가공해 판매하거나
관광객들이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른바 6차산업의 대표적인 모델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이같은 6차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컨설팅과 역량강화 교육은 물론
디자인이나 제품개발,
마케팅, 제품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경아 / 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 농촌자원팀장>
"농업은 생산도 중요하지만 판매도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1차 생산, 2차 가공, 3차 판매까지 이어지는
6차 융복합산업은 농가들에게 굉장히 의미있는 사업입니다."

새로운 산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6차산업이 제주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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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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