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 살인사건 피해자의 시신 수색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전 남편을 살해한 고유정이 시신을 유기했다고 진술한
김포 고유정 가족명의 아파트 일대와
전남 완도 해상 일대에서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20여 일이 지나도록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2일 전남 완도 해상에서
한 어민이 사체가 들어있는 비닐봉지를 봤다는 신고에 따라
경찰과 해경이 수색을 벌였지만
닷새만에
별다른 성과 없이 수색을 종료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육상을 중심으로 시신 수습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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