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시간대 제주시 도로변 소음 심각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6.18 11:30

제주지역의 환경소음이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35개 지점을 대상으로 소음실태를 측정한 결과
일반지역보다 도로변지역이,
주간보다 야간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제주시 도로변 야간 소음은 기준치보다 75% 높게 나타났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자동차와 생활소음이 주된 원인이지만
노면상태와 교통량,
주행속도 역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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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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