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파도야!" 해수욕장 개장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19.06.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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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점점 더워지면서
시원한 물놀이 생각나시는 분들 많으시죠?

오늘(22일) 제주지역 해수욕장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피서객들이 물살을 가로질러
시원한 바다 속으로 풍덩 뛰어듭니다.

튜브를 타며 밀려드는 파도를 즐기고
물장구치며 스트레스를 날립니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찍는 사진도
빠질 수 없는 재밉니다.

<인터뷰 : 이상큼 / 경기도 수원시>
"가족들하고 같이 놀러왔어요. 시원하고 지금이 딱 놀기 좋은
날씨인 것 같아요."

백사장 위는 파라솔이 길게 늘어섰고
아이들은 모래성을 쌓느라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인터뷰 : 채현준 / 경상남도 창원시>
"오늘 후덥지근했는데 여기 와서 자녀들하고 같이 노니까 즐겁습니다."

/////////수퍼체인지

<인터뷰 : 오형철 / 경기도 연천군>
"너무 물이 맑고, 그래서 그런지 저희 마음도 맑아지고 좋은 것 같아요."


<스탠딩 : 변미루>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해수욕장이 개장하면서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내 11개 지정 해수욕장 가운데
협재를 비롯해 이호와 함덕 등 5곳이 오늘 개장했고,
나머지 6곳은 7월 1일에 맞춰 문을 엽니다.

협재와 이호, 삼양, 함덕해수욕장은
여름 성수기인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달동안
밤 9시까지 야간 개장합니다.


각 해수욕장마다 종합상황실이 가동되며
민간 안전요원들이 배치돼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게 됩니다.

다시 찾아온 뜨거운 여름,
푸른 바다가 더위에 지친 피서객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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