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흐리고 곳에따라 빗방울…내일 낮부터 맑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관광객 4만 4천여명이 남국의 초여름 정취를 즐겼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4도, 서귀포시 25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오후부터는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져 밤까지 5mm 내외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관광객 4만 4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해수욕장과 오름 등을 둘러보며 여름 정취를 즐겼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낮부터 차차 맑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6.22(토)  |  변미루
KCTV News7
01:52
  • "반갑다 파도야!" 해수욕장 개장
  • 날이 점점 더워지면서 시원한 물놀이 생각나시는 분들 많으시죠? 오늘(22일) 제주지역 해수욕장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피서객들이 물살을 가로질러 시원한 바다 속으로 풍덩 뛰어듭니다. 튜브를 타며 밀려드는 파도를 즐기고 물장구치며 스트레스를 날립니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찍는 사진도 빠질 수 없는 재밉니다. <인터뷰 : 이상큼 / 경기도 수원시> "가족들하고 같이 놀러왔어요. 시원하고 지금이 딱 놀기 좋은 날씨인 것 같아요." 백사장 위는 파라솔이 길게 늘어섰고 아이들은 모래성을 쌓느라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인터뷰 : 채현준 / 경상남도 창원시> "오늘 후덥지근했는데 여기 와서 자녀들하고 같이 노니까 즐겁습니다." /////////수퍼체인지 <인터뷰 : 오형철 / 경기도 연천군> "너무 물이 맑고, 그래서 그런지 저희 마음도 맑아지고 좋은 것 같아요." <스탠딩 : 변미루>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해수욕장이 개장하면서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내 11개 지정 해수욕장 가운데 협재를 비롯해 이호와 함덕 등 5곳이 오늘 개장했고, 나머지 6곳은 7월 1일에 맞춰 문을 엽니다. 협재와 이호, 삼양, 함덕해수욕장은 여름 성수기인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달동안 밤 9시까지 야간 개장합니다. 각 해수욕장마다 종합상황실이 가동되며 민간 안전요원들이 배치돼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게 됩니다. 다시 찾아온 뜨거운 여름, 푸른 바다가 더위에 지친 피서객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6.22(토)  |  변미루
  • 길 건너던 50대 차에 치여 숨져
  • 어젯밤(21일) 10시 50분 쯤 제주시 외도동 외두주민센터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51살 양 모 씨가 59살 김 모 씨가 몰던 SUV 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양 씨가 무단 횡단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6.22(토)  |  문수희
KCTV News7
01:30
  • 날씨/{오늘 밤까지 약한 빗방울...내일 낮부터 맑아}
  • 오늘은 구름 많고 흐린 날씨를 보였는데요. 오후부터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비의 양은 많지 않은데요. 밤까지 5mm내외가 예상됩니다. 외출하실 때 작은 우산 하나 챙기시는게 좋겠습니다. 또 내일 아침까지는 곳곳에 안개가 끼겠습니다.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 많다가 낮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중산간 이상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겠습니다. 아침에는 18도에서 20도가 예상되고요. 한낮에는 24도에서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미세먼지> 오늘 약한 비로 먼지가 씻겨내려가 내일은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 나타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살펴보면 아침에 18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2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M로 높게 일겠고 안개가 끼어 있어 항해나 조업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오후 한때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0도로 시작해 한낮에 24도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다음 주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 소식이 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6.22(토)  |  김규리
  • [카메라포커스] 수첩 앞 리포트
  • 제주시 옛 세무서 사거리에 있는 자전거 거치대에 자전거 여러 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타이어 바람이 빠지거나 망가져서 탈 수 없는 지경입니다. 자전거 거치대라기 보다는 폐차장에 가깝습니다. < 이영봉 / 제주시 이도동 > 타이어 구멍난 것들 옆으로 쓰러지고 녹슬어 있어서 보기도 싫고, 타는 사람이 못 탈 정도로 되면 고물상에 줘 버리면 될텐데... 오랫동안 방치된 자전거 바구니에는 쓰레기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안장이나 페달 같은 부품은 누군가 훔쳐간 듯 제자리에 없습니다. < 이경우 / 충남 금산 > 도난 방지가 안 돼 있으면 아무리 싸도 몇 백만 원씩 하고 그러는데 불안하죠. 방치된 자전거는 고물로 처분하거나 분해한 뒤 부품을 재활용하게 됩니다. 이보다 앞서 주인이 찾아가도록 14일 동안 안내문을 붙여놓는데, 절차에 맞게 처리되는지 의문입니다. <브릿지> "처분 대상으로 분류된 자전거에는 이렇게 공고문을 붙여 놓는데요, 여기 붙어있는 것은 작년 11월입니다. 무려 7개월이 지나도록 처리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자전거 거치대 관리도 엉망입니다. 거치대가 수풀에 가려져서 보이지 않거나 엿가락처럼 휜 채로 방치돼 있습니다. 비가림막이 사라져서 기둥만 흉물처럼 남은 곳도 있습니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설치한 거치대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서 도심 속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 2019.06.21(금)  |  조승원
KCTV News7
05:37
  • [포커스 취재수첩] 흉물 자전거 거치대, 대책은?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편의시설인 거치대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사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일 같은데, 자세히 보니 문제가 작지 않다면서요? <조승원 기자> 네 먼저 그림을 보시면, 도로에서 볼 수 있는 이 시설물이 바로 자전거 거치대입니다. 자전거 바퀴를 올리고 자물쇠를 채울 수 있게 만든 구조물인데요,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기보다는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편의 시설입니다. 그런데 취재하다 보니까 편의를 주는 부분도 있지만 이와 반대로 불편을 주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오유진 앵커> 편의를 위해 만든 시설인데 불편을 주고 있다고요, 어떤 점에서 그렇다는 건가요? <조승원 기자> 우선 관리가 잘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애월 하귀 해안도로에 있는 자전거 주차장 모습인데요, 수풀에 완전히 뒤덮여 있어서 잘 보이지도 않고요, 자전거를 세우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이 곳뿐만이 아니고 곽지나 표선 등에는 거치대가 파손돼 아예 못 쓰는 곳도 있었고요, 이렇게 방치되다 보니까 도심 미관을 해치고 있었습니다. 김녕에는 적치물이나 쓰레기가 거치대를 가로 막아서 접근이 어려운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담당 업무를 하는 직원은 설치된 곳이 너무 넓고, 대수가 많아서 유지관리가 어렵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일단 관리적으로 부실해 불편을 주는 문제가 있고요, 또 다른 불편은 없었나요? <조승원 기자> 자전거 거치대라는 게 행정에서 일괄 구입해서 설치하는 규격 제품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거치대 간격이나 폭이 대부분 동일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자전거를 이용하는 분들에게 불편한 점이 없느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일단 간격이 너무 좁다고 했습니다. 자전거 핸들 끝에서 끝까지 너비가 보통 50에서 60cm 정도, 긴 것은 70cm 가까이 되는데 대부분 거치대 간격이 40cm가 채 안됐습니다. 자전거 바로 옆에 다른 자전거를 세우려면 비집고 들어가야 하고 핸들끼리 부딪힐 수 밖에 없는 구조였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마다 타이어 폭이 좁은 것도 있고 넓은 것도 있는데 거치대 폭은 대략 10cm 정도로 일정합니다. 그래서 고급 자전거 같은 경우 바퀴 쪽 부품이 상당히 고가라고 하는데, 이런 거치대에 세웠다가는 부품이 파손될 수 있다고 우려한 이용자도 있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이런 거치대가 도내에 1천 100 군데가 넘는다고 하던데, 설치 기준이 뚜렷하지 않다면서요? <조승원 기자> 네, 자전거 거치대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편의 시설이다 보니 주민 요구에 의해 설치되는 게 대부분이었습니다. 행정시가 1년에 두 번, 상반기와 하반기에 읍면동을 통해 수요 조사를 합니다. 설치가 필요한 곳이 있거나 수리 또는 철거가 필요한 곳을 파악하는 건데요, 요구가 들어오면 예산 범위 내에서 설치해준다는 게 행정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유진 앵커> 요구만 있으면 설치해준다고요? 그 예산도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 설치해줄지 말지 검토하는 절차는 따로 없나요? <조승원 기자> 행정시마다 1년에 자전거 거치대 예산으로 수천만 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설치 비용은 비가림 시설이 있는 것은 한 곳당 250에서 350만 원, 비가림이 없는 것은 50만 원부터 130만 원까지 다양했습니다. 도내에 1천 100여 군데 설치돼 있으니까 평균 비용을 100만 원 정도로 잡아도 10억 원 넘는 예산이 들어갔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설치 요구에 따른 타당성을 검토하는 절차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낸 세금이 검토 없이 쓰인다는 점은 석연치 않은 부분입니다. <오유진 앵커> 자전거 거치대가 편의 시설이지만 오히려 불편을 주고 있고, 예산 낭비 소지까지 큰 실정입니다. 자전거는 특히 제주도정 핵심 정책인 탄소없는 섬에 없어서는 안될 교통수단인데요, 가장 기초시설인 거치대마저 관리되지 않는데 다른 정책이라고 잘 될까 하는 의문이 나옵니다. 조기자 수고했습니다..
  • 2019.06.21(금)  |  조승원
  • 4·3 심포지엄 UN서 개최…"미국 책임 규명"
  • 제주 4·3 인권 심포지엄이 현지 시각으로 어제(20일) 오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렸습니다.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과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제주 4·3의 진실과 책임 그리고 화해'를 주제로 4.3 유족들의 증언과 미국 책임 규명을 요구하는 주제발표 등이 마련됐습니다. 강우일 주교는 기조발표에서 4.3 당시 학살과 처형은 군경이 했지만, 정책을 수립하고 명령을 이행한 것은 미군 지도부였다며 미국 당국이 어떤 식으로든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브루스 커밍스 시카도대학 교수도 미국이 한국 군부와 군경을 이끌었다며 4.3에 대해 미국의 실질적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9.06.21(금)  |  김용원
KCTV News7
02:03
  • 새롭게 배우는 제주…중국 유학생 투어
  • 국내 대학에 재학중인 중국인 유학생들이 제주 4.3 유적지와 곶자왈 등을 찾았습니다. 우리의 역사는 물론 제주를 바르게 알고 한중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올바른 이름이 없어 아직도 글을 새기지 못한 4.3 백비 앞에 중국인 유학생들이 모여 있습니다. 처음 듣는 제주의 아픈 역사에 표정이 점점 진지해집니다. 우리나라 대학에 재학중인 석박사 과정 중국인 유학생 70여 명이 제주 스터디 투어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유나/가천대학교 학생> "경치가 아름답고 사람도 착하고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무거운 역사가 있는 줄 전혀 몰랐어요. 그래서 이번에 와서 정말 많이 배우게 됐구나…. " 4.3 평화공원과 동백동산 곶자왈 등을 돌며 제주의 역사와 자연을 느낍니다. 한국의 문화와 역사, 사회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입니다. 그동안 제주를 예쁜 휴양지 정도로만 생각했던 중국인 유학생들도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를 좀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됐습니다. 첫날 일정을 시작으로 학생들은 2박 3일동안 해녀박물관과 성산일출봉 등 제주의 문화유산을 탐방하게 됩니다. <인터뷰 : 유환/서울과학종합대학원 학생> "제주도에 대한 자연과 역사를 더 많이 알게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인터뷰 : 유영/고려대학교 학생>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풍경도 누릴 수 있고 공부도 할 수 있는 그런 여행이 될 것 같아요." 올해로 2회째 개최된 재한 중국인 유학생 제주 스터디 투어. 제주의 자연과 역사를 알리고, 한중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6.21(금)  |  김수연
  • '영장 회수' 검사, 징계 불복 소송에서 승소
  • 법원에 제출된 압수수색 영장 청구서를 담당 검사에게 알리지 않고 회수해 감봉 처분을 받은 김한수 전 제주지검 차장검사가 징계에 불복해 낸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는 김 전 차장검사가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징계처분 취소 소송에서 감봉 처분을 취소한다며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앞서 김 전 차장검사는 재작년 6월 주임 검사가 낸 압수수색 영장 청구서를 당사자에게 알리지 않고 회수했다가 감봉 1개월 처분을 받았습니다.
  • 2019.06.21(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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