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1
  • 등하굣길 사고 예방…투명우산 나누기 운동
  • 제주지역에서 한해 평균 100건의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내 한 지역에서 이같은 사고 예방을 위해 투명우산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합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투명우산에 작은 스티커를 붙이는 의무경찰대원들. 서투른 손길이지만, 정성을 다해 꾸밉니다. 장마철을 앞두고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나눠줄 우산입니다. 시야가 가려지는 색깔우산 대신 앞이 잘 보이는 투명우산을 제공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자는 취집니다. <인터뷰 : 정우혁/123 의무경찰대> "아이들이 사고가 안 날 수 있게 이 스티커를 보면서 앞도 잘 보고 다니고 이 우산 쓰고 다니면서 비가 와도 차를 잘 피할 수 있도록 잘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올들어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는 56건. 한해 100명에 가까운 어린이들이 길을 걷다 부상을 당하고 있습니다. 애월읍사무소와 애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애월읍 지역 모든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이 투명우산을 나눠줄 예정입니다. 이번 캠페인으로 초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굣길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2천500개의 우산을 마련하기 위해 고등학생 등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사업에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 임기숙 / 애월읍 맞춤형복지팀장> "등하굣길에 비 오는 날 우산을 쓰고 가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이 투명우산을 만들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원님들의 의견이 있어서…." 교통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사고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6.20(목)  |  김수연
  • '옥수수 피해' 열대거세미나방 국내 첫 발견
  • 옥수수 같은 벼과 작물에 피해를 주는 열대거세미나방이 우리나라에는 처음으로 제주에서 발견됐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구좌읍과 조천읍의 옥수수 재배 포장에서 나방 애벌레를 채취해 유전자 정보를 분석한 결과 열대거세미나방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나방의 애벌레는 늦게 심은 어린 옥수수와 새로 난 잎 속에서 발견됐으며 잎에 피해를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 나방이 중국에서 바람을 타고 날아 와 제주 전역에 번질 수 있는 만큼 농가의 예찰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6.20(목)  |  조승원
  • 위조상품 판매 여전…37점 적발
  • 흔히 짝퉁이라 부르는 위조상품 판매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최근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위조상품 단속을 벌여 19개 업소에서 37점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물품은 가방과 악세서리가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제주시는 위반업체에 시정권고하고 다시 적발되면 형사 고발할 방침입니다.
  • 2019.06.20(목)  |  최형석
  • 25일부터 음주단속기준 강화, 경찰 단속 확대
  • 오는 25일부터 음주운전 단속기준이 대폭 강화되는 가운데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이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매주 한두차례 자치지구대, 파출소 합동으로 전도 일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합니다. 또 출근길 음주단속도 수시로 병행할 예정입니다. 오는 25일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되면서 음주운전 단속기준이 현행 혈중알코올농도 0.05%에서 0.03%로 낮아집니다. 또 면허 취소 기준도 0.1%에서 0.08%로 강화됩니다.
  • 2019.06.20(목)  |  양상현
KCTV News7
01:44
  • 날씨/{오늘 낮 최고 28.7도...내일도 자외선 강해}
  • 오늘 유난히 더우셨죠? 오늘 한낮에는 표선에서 28.7도 신례리가 27.9도까지 올랐습니다. 게다가 습도도 높아 땀 흘리신 분들도 많았을텐데요. 다행히 내일은 오늘보다는 더위가 한결 덜하겠습니다. 먼저 내일의 지수 살펴보면 자외선은 여전히 강하겠습니다. 햇빛에 30분 이상 노출되면 붉은 반점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꼭 자외선 차단제 바르셔야겠습니다. 미세먼지와 오존농도는 보통 수준 유지하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내일날씨> 내일 대체로 구름 많은 모습을 보이겠고 <내일최저> 아침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20도선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오늘보다 1~2도 가량 낮겠는데요. 25도선이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8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3도선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아침에 19도로 시작해 한낮에 25도가 예상됩니다. 바람도 세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말에는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 다음 주 수요일에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 소식이 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6.20(목)  |  김규리
  • 맑고 다소 더워…강한 자외선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6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특히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겠고 미세먼지 농도도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6.20(목)  |  문수희
KCTV News7
02:34
  • '행복가득' 다문화가정 고향방문
  • 제주에서 한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들이 그리운 고향을 찾았습니다. KCTV제주방송의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를 통해서 인데요. 이젠 혼자가 아닌 가족과 함께 떠난 고향방문길을 함께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북쪽으로 58km 떨어진 하이즈엉시. 솔비씨의 친정집에 난데없이 춘장 볶는 냄새가 풍깁니다. 제주에서 온 사위가 더위에도 아랑곳 않고 짜장면을 만드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비록 재로도 부족하고 여건도 좋지 않지만 장인, 장모에게 대접할 생각에 열심입니다. <인터뷰 : 김재두 김솔비씨 남편> "내가 잘 할 수있는 건 짜장면 이런거 밖에 없으니까 이번에 한번 해보려고 한 겁니다. 잘 드시니까 저로서는 기분도 좋고..." 솔비씨 부모는 4년만에 딸과 사위, 손자 손녀까지 한꺼번에 마주한 기쁨과 함께 사위가 처음 만들어준 음식에 왠지 모를 고마움마저 느껴집니다. <인터뷰 : 우엔티완 (친정 어머니)>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습니다 " 3년만에 고향을 찾은 팜티수언씨의 고향집에는 파티가 열렸지만 즐거움 보다 애틋함이 더 큽니다. 베트남에서 할아버지와 살고 있는 친아들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서로 떨어져 살 수밖에 없는 아들과의 재회는 팜티수언씨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이자 행복입니다. 또 어린 아들에게도 엄마와의 만남은 가장 큰 선물입니다. <인터뷰 : 쩐뤼랏 (아들)> "엄마랑 함께 지내고 싶어요" <인터뷰 : 팜티수언> "내 아들 만나서 감동이에요. 만나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다문화가족 고향방문은 KCTV제주방송과 제주도의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이뤄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국제가정문화원을 통해 선발된 두 가정에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간절히 그려왔지만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어렵기만 했던 고향방문. 마음으로만 가족을 그리워해야했던 결혼 이주여성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되고 있습니다. 베트남 하우즈엉시에서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9.06.20(목)  |  최형석
KCTV News7
02:01
  • 제2공항 최종보고회 '무산' …국토부 "유감"
  • 국토부의 2공항 기본계획 용역 최종 보고회가 반대측의 집단행동 속에 무산됐습니다. 국토부 최종보고회가 무산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면서 향후 전문가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별도의 보고회를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대측 활동가들이 잠겨 있던 문을 따고 보고회장으로 들어갑니다. 도민 몰래 보고회를 강행하려 했다며 국토부에 강하게 항의합니다. 보고회장 단상이 넘어지고 반대측이 저지하는 과정에서 국토부 관계자가 쓰러집니다. 결국 보고회는 반대측의 거센 반발 속에 무산됐고, 국토부 관계자와 용역진은 보고회장을 서둘러 빠져나갑니다. <전진 / 국토교통부 사무관> "보고회가 어떤 상황.. 처음에 진행하셨습니까? 진행하셨는지 말씀해주세요." 반대측은 최종보고회가 열리기 전부터 현장을 원천 봉쇄했습니다. 모든 출입구를 잠궜고, 밀가루를 뿌리면서 경찰과 도청 공무원의 출입을 막았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심한 고성과 몸싸움으로 얼룩졌습니다. 반대측은 절차적 정당성을 훼손한 보고회를 즉시 중단하고 2공항 도민 공론조사를 실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문상빈 / 2공항 범도민행동 공동위원장> "도민들이 2공항 문제를 어떻게 판단할 지 저희는 모릅니다. 하지만, 도민들에게 의사를 묻고 도민들이 판단하는 그 결정만큼은 반드시 기회를 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공항 찬성측 주민들도 보고회장과 제주도청을 찾아 도민 숙원사업인 2공항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오병관 / 제2공항 성산읍추진위원장> "이제는 갈등과 분열을 뒤로 하고 온 도민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제주 제2공항의 조속한 착공과 건설에 힘을 합쳐야 할 때입니다." 한편 국토부는 반대측 반발로 최종보고회가 무산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면서 향후 전문가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별도의 보고회를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6.19(수)  |  김용원
KCTV News7
01:46
  • 날씨/{이달 말부터 장마시작...예년보다 일주일 늦어}
  • 오늘 오전에는 산지를 중심으로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했는데요. 요즘 비 날씨가 잦은데요. 그렇다면 올해 장마는 언제 시작될까요? 평년 장마 시작일을 살펴보면 제주도는 6월 19일에서 20일 사이에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일주일정도 늦게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엘니뇨의 영향으로 장마전선을 밀어 올려야 할 북태평양 고기압이 크게 확장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6월 말쯤, 즉 29일에서 30일 사이에 장맛비를 시작으로 제주지방에 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내일은 자외선이 강하겠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꼭 자외선 차단제 바르셔야겠습니다. 다행히 미세먼지와 오존 농도는 '보통' 수준 유지하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 오전까지는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내일최저> 아침에는 20도선으로 시작해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26도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8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5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다소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맑은 날씨 속에 바람세기도 강하지 않습니다. 아침에 20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6도 보이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온은 점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6.19(수)  |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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