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곳에따라 빗방울…짙은 안개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다 차차 맑아지겠고 곳에 따라 산발적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4~2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과 남서부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도로 곳곳에 안개가 짙게 껴있어 교통 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6.19(수)  |  문수희
  • 무단이탈 시도 무사증 중국인 검거
  • 제주해양경찰서는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후 다른 지역으로 무단이탈하려던 중국인 30살 순 모 씨와 운반책인 41살 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순 씨는 어제(18일) 오전 11시 50분 쯤 제주항에서 화물차에 숨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려다 보안요원에게 적발됐고 왕 씨는 순 씨에게 400만 원을 받고 이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들을 상대로 공범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6.19(수)  |  문수희
  • 대체로 맑음…짙은 안개 '주의'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자외선 지수가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에 안개가 짙게 낀 구간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있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낮부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6.19(수)  |  문수희
  • 조천읍 대섬 무단개발 공사업체 2명 영장
  • KCTV 뉴스가 집중 보도했던 조천읍 대섬 무단개발과 관련해 제주자치경찰단이 공사업체 관계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대섬 부지 2만 1천 500제곱미터를 훼손한 혐의로 조경업체 대표 A씨와 이를 공모한 자산관리단 제주사무소장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조경업체 A씨는 절대보전지역인 것을 알면서도 사설관광지로 개발해 부당이익을 챙길 목적으로 훼손했고 이 과정에서 모 학원의 토지를 관리하고 있는 모 업체의 자산관리단 제주사무소장 B씨와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자치경찰은 해당 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대섬 개발계획안' 등 회사 내부서류를 공유한 정황과 상호간 금융거래 내역, 개발행위와 관련한 통화와 문자 내역을 증거로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6.19(수)  |  양상현
  • 폐윤활유 무단투기 30대 기관장 입건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선착장에 폐윤활유통을 무단 투기해 해양을 오염시킨 어선 기관장 36살 조 모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조 씨는 지난 10일 서귀포시 대정읍 산이수동 선착장 인근 해상에 폐윤활유통을 무단 투기하면서 안에 남아 있던 폐유 1.5리터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9.06.19(수)  |  문수희
  • 불법체류자 농작업시킨 50대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박준석 부장판사는 지난 2017년 12월 무사증으로 입국해 불법체류 중인 중국인 장 모씨를 비롯해 10명에게 일당을 주고 농작업을 시킨 혐의로 기소된 50살 한 모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박 부장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고용한 사람이 여러 명이지만, 고용 기간이 길지 않고 동종 전과가 없는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9.06.19(수)  |  조승원
KCTV News7
04:32
  • [기동취재 0071] 물놀이 안전대책 '허술'
  • 날이 더워지면서 해수욕장과 포구 등에 물놀이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몰려 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전 시설은 매우 허술합니다. 인명구조함에 있어야 할 장비는 사라졌으며 안전요원은 아직 배치되지 않았습니다. 기동취재 팀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인터뷰 : 최원웅/ 인천> "사고가 나면 도움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까 그게 불안하죠." <인터뷰 : 이은교/ 중국 베이징> "위험하죠. 많이 위험하죠. 저기 (바다안에) 아이들 있는거 보세요." <인터뷰 : 전삼문/ 부산광역시 범일동> "아무도 안 들어가면 모를까 지금 많이 들어가잖아요. 어린 애들도 많이 들어가는데..." <인터뷰 : 송지영/ 서울특별시 독산동> "(물놀이 사고가 난다면) 무서울 것 같아요. 더 못 놀고 집에 가고 싶을 것 같아요." <문수희 기자> "물놀이의 계절 여름이 돌아왔습니다. 해수욕장 개장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제주도내 해수욕장과 포구 등은 물놀이 사고로부터 안전할까요? 기동취재팀이 현장을 찾았습니다." 최근 물놀이 명소로 알려진 판포 포구입니다. 이른 시간이지만 초여름 더위에 물놀이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포구에는 카약과 튜브 등 물놀이 장비 대여점도 문을 열었습니다. 성인 남성 가슴 높이까지 들어찰 정도로 물이 깊지만 키가 작은 어린 아이들도 물속으로 뛰어 듭니다. 카약이 뒤집혀 물에 빠지고, 안전장비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이 미끄러운 사다리를 오르 내리는 등 아찔한 순간이 포착됩니다. 판포 포구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만큼 해마다 물놀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곳 입니다. 하지만 안전시설은 태부족합니다. 근처에 인명구조함이 설치돼 있긴하지만 구비되어야 할 로프와 조끼 등은 온데간데 없이 텅 비어있습니다. 화북포구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이곳에 있는 인명구조함 역시 있어야 할 구조장비는 없고 조끼만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사고가 나기라도 한다면 초동조치에 한계를 보일수 밖에 없습니다. 일부 인명구조함은 바다와 멀리 떨어져 발견이 힘들고 통일된 규정도 없어서 색상과 위치도 제각각 입니다. 말 뿐인 인명구조함입니다. <인터뷰 : 신현정/ 부산 범일동> "(인명구조함 안내) 표지판도 크게 안 해놓고 안내해주는 사람도 없으니까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이번엔 해수욕장으로 가봤습니다. 아직 개장 전이지만 27도를 웃도는 더위에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바다로 뛰어든 시민들은 파도를 타는 등 물놀이를 즐깁니다. 하지만 이곳 역시 안전은 무방비 상탭니다. 정식 개장 전이라 해수욕장을 지키는 안전요원은 배치되지 않았습니다. 구급대원들이 상주하는 종합 상황실도 텅 비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안전시설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지난 주말에는 이곳에서 해수욕을 즐기던 초등학생 2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함덕해수욕장 상황실 직원> "22일부터 (근무)할 거예요. 지금은 정리하고 있어요." 사계절 내내 서핑객들로부터 사랑받는 이호 해수욕장도 마찬가집니다. 늦은 오후까지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붐비고 일부는 꽤 깊은 곳까지 나갔지만 이들을 제지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인터뷰 : 송지영/ 서울특별시 독산동> "특히 시즌 앞두고 1,2주 앞이면 사람들이 많이 오니까. 행정시에서라도 물놀이 안전요원을 배치해서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3년동안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물놀이 사고는 모두 2백여 건. 7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계절과 상관없이 수상 레저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사시사철 물놀이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사고 예방 대비책은 허술할 뿐 입니다. <인터뷰 : 감승하/ 제주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 "일부 지역에 안전요원 배치가 안돼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 있습니다. 우려는 최소화하기 위해 도,해경,행정,소방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서 유동 순찰 등 주요 피서객이 많은 장소는 별도의 안전정책을 강구하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물놀이철을 앞두고 있는 만큼 사고예방을 위한 관계당국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특히 인력 운영 역시 현실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기동취재 문수희 입니다.
  • 2019.06.18(화)  |  문수희
  • 고유정 전 남편 추정 유해 김포서 발견
  • 고유정이 살해한 전 남편으로 추정되는 유해 일부가 경기 김포시 소각장에서 발견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5일 김포시 마산동의 쓰레기 소각장에서 전 남편의 시신일 가능성이 있는 1~2cm 크기의 뼈로 추정되는 40여 점을 발견해 국과수에 DNA 감식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식 결과는 빠르면 6월 말 쯤 나올 예정입니다. 경찰은 지난 5일에도 인천의 모 재활용업체에서 피해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 조각을 발견해 국과수에 감식을 의뢰했지만 동물의 뼈로 확인됐습니다.
  • 2019.06.18(화)  |  문수희
  • 고유정 전남편 가족, '친권상실' 소송 제기
  • 고유정에게 살해당한 전 남편의 유족이 고유정의 친권을 박탈해 달라고 법원에 청구했습니다 피해자의 유가족들은 오늘(18일) 변호인을 통해 아들에 대한 고유정의 친권을 박탈하고 후견인으로 피해자의 남동생을 선임해 달라는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유족들은 청구서를 통해 자신의 남편이자 아이의 아빠인 피해자를 무참히 살해한 고유정이 친모라는 이유만으로 아이의 친권을 갖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친권 상실이란 자녀가 만 19살이 되기 전까지 부모가 갖는 자녀의 거소지정권과 재산관리권 등의 권리를 박탈하는 것을 말합니다.
  • 2019.06.18(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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