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이 살해한
전 남편으로 추정되는
유해 일부가
경기 김포시 소각장에서 발견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5일
김포시 마산동의 쓰레기 소각장에서
전 남편의 시신일 가능성이 있는
1~2cm 크기의 뼈로 추정되는 40여 점을 발견해
국과수에 DNA 감식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식 결과는 빠르면 6월 말 쯤 나올 예정입니다.
경찰은 지난 5일에도
인천의 모 재활용업체에서
피해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 조각을 발견해
국과수에 감식을 의뢰했지만
동물의 뼈로 확인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