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 살해 피의자 고유정을
법정 최고형인 사형에 처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 인원이 20만명을 넘어서
정부 답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7일 피해자 유족이 작성한 청원 글에는
최초 게시된 지 3주 만인 어제(23일)까지
20만 3천여 명이 동의했습니다.
청원 글을 올린 피해자 유족은
고유정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
법의 준엄함을 보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국민청원 참여자가 20만 명을 넘어서면
청와대와 정부는 공식 답변하도록 돼 있어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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