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제주본부 제주평등보육노동조합은
오늘(24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4일부터 열흘동안
제주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사 167명을 대상으로
노동환경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60% 이상이 경력에 맞지 않는 급여를 받고 있고
32%는
근로계약서를 교부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인격적인 무시 경험으로 인한
보육교사의 업무 스트레스 정도가 심각하다며
관계 당국의
적극적인 개선 방안을 촉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