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증원과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는
우정노조 총파업 찬반 투표가 제주에서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정노조 제주지부 소속 노조원 370여 명은
오늘(24일) 저녁 8시까지
제주시 우편집중국과
서귀포시 등에서 총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총파업 투표 결과 찬성 의견이 높게 나오면
전국 노조와 합동으로
노동 쟁의에 동참할 계획입니다 .
우정노조 제주지부는
정원 부족으로
집배원들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정부에 10여명의 증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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