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여름철 온열질환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기온이 가장 높은 낮 시간대 외출을 가급적 피하고
야외활동 시 현기증과 두통 등의 증세가 나타나면
곧바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당부했습니다.
또 소방안전본부는
주의보 발령 기간 동안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고 예방지도와 홍보를 강화하고
온열질환자 발생 시
긴급출동태세를 갖춰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한편, 최근 3년 동안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모두 1백 50여 명으로
해마다 그 수가 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