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귤연합회 소속 조합장들이
오늘 긴급회의를 갖고
내년 1월부터 도입되는 주 52시간 근무제에 공동
대응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내년 1월 1일부터
50인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에 적용되는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
도내 22개 농협의
농축산물 유통에 큰 차질을 빚을 것이라며
정부 차원의 합리적 해결방안을 도출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기존 인력 외에 추가 고용으로 발생한
인건비와 경영비가
결국 농가의 부담으로 직결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지역구 국회의원들에게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