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제주에서도 시신 유기 정황 포착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06.24 18:24

전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이
제주에서도 피해자의 시신을 유기한 정황이 포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이 지난달 30일
범행 장소인 제주시 조천읍 한 펜션 인근 CCTV를 확인한 결과
펜션 바로 앞 클린하우스와
펜션과 5백여m 떨어진 클린하우스에
종량제 쓰레기봉투 4개를 버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고유정이 범행 장소 인근에 버린 쓰레기를 확인하기 위해
쓰레기 매립장에 갔지만 모두 소각된 상태여서
추가 확인이 안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고유정이
피해자의 시신을 유기했다고 진술한
해상과 김포시 부친명의 아파트 인근을 중심으로
시신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성과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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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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