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노조 제주 "93% 파업 찬성"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6.25 10:34

우정노조 제주본부가 총파업을 예고해
택배나 우편물 배송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우정노조 제주본부는
어제(24일) 노조원 370 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93.5%인 347명이
총파업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우정노조와 함께 내일(26일)까지
집배원 인력 충원과
주5일제 시행 등을 놓고 협상을 벌일 예정입니다.

협상이 결렬되면
다음 달 9일부터 전면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어서
택배나 우편물 배송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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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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