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노조 제주본부가 총파업을 예고해
택배나 우편물 배송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우정노조 제주본부는
어제(24일) 노조원 370 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93.5%인 347명이
총파업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우정노조와 함께 내일(26일)까지
집배원 인력 충원과
주5일제 시행 등을 놓고 협상을 벌일 예정입니다.
협상이 결렬되면
다음 달 9일부터 전면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어서
택배나 우편물 배송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