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국내 최대 규모의
경주마 육성과 조련을 위한 실내 언덕주로가 들어섭니다.
한국마사회는
조천읍 교래리 렛츠런팜 제주에
사업비 230억원을 투입해
전천후 실내 언덕주로를 설치하기로 하고
다음달 4일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설치되는 전천후 실내 언덕주로는
860m 길이의 2개 주로를 비롯해
악천후에도 언제든 훈련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공사는 내년 7월 마무리될 예정이며
마사회는 훈련 시설을 민간에도 개방할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