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보전지역 '대섬' 불법훼손 2명 구속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6.25 11:26

조천읍 대섬 절대보전지역 훼손 사건과 관련해
업자 2명이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대섬을 불법 훼손한 조경업체 대표와
이를 공모한
대섬 부지 자산관리단 제주사무소장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들은
절대보전지역인 사실을 알고도
대섬을 사설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이 일대 2만 1천여 제곱미터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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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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