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맞벌이 가구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하반기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지역 맞벌이 가구는 9만 3천여 쌍으로
배우자가 있는 가구의 61.5%를 차지했습니다.
이같은 비율은
전년보다 0.2% 포인트 감소한 것이지만
전국 평균 46.3%를 크게 웃돌며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시도별로는
제주에 이어 전남과 충남, 강원, 경북 순으로
맞벌이 가구 비중이 높았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