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잠수함 내부 폭발사고, 3명 부상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06.26 13:05

오늘 낮 12시 3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마라도 선착장에 정박해 있던
관광용 잠수함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잠수함이 정비 중이어서
탑승객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작업인부 8명 가운데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과 해경은
잠수함 내 배터리 폭발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선사 관계자 진술과
현장 감식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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