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 살해사건 피의자 고유정이 다음달 1일 재판에 넘겨집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이달 안에
고유정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다음달 1일 기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유정에게는
앞서 경찰 송치 때와 마찬가지로
살인과 사체 손괴, 유기, 은닉 등
4가지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건 발생 한달 여가 지나도록
피해자의 시신이 전혀 발견되지 않아
살인과 유기 혐의를 입증할 수 있을지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검찰은 고유정의 자백이 있었고
CCTV 등 증거가 충분해
혐의 입증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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