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 살인사건과 관련해
또 다른 의혹으로 남아 있는
의붓아들 사망 사고에 대해
충북 경찰이 피의자 고유정을 직접 조사합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다음달 1일 프로파일러와 수사관 4~5명을 제주로 파견해
숨진 4살 아이의 계모인
고유정을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그동안 수집한 증거를 바탕으로
지난 3월 의붓아들 사망 사고와 고유정 부부의 연관성,
당시 정황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의붓아들의 사망사고에 대해서는
국과수 부검 결과 질식사 소견이 나왔지만,
현 남편은 제주지검에
고유정이 아들을 살해한 것으로 의심된다며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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