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휘발유 가격이 내림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제주지역 가격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석유공사의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마지막주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1리터에 1천 501원으로 4주째 하락했습니다.
반면 제주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1천 533원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고
가장 비싼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한편 오늘 제주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리터에 1천 546원을 보였고
가장 저렴한 곳은
서귀포시 토평동의 1천 51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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