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교사 학생 지도 절반만 '긍정'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07.03 11:16

제주지역 교사들의 학생지도에 대해
제주도민 절반 정도만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교사들의
학생지도에 대한 평가를 여론조사한 결과
잘한다는 응답은 54%로,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인 30%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학교 교육에 대한 만족도 역시 54%만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제주도교육청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달 7일부터 12일까지
도내에 거주하는
19살 이상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전화와 모바일웹, 앱 조사방식을 혼용해 이뤄졌습니다.

성별과 연령대별, 지역별 인구수 비례 할당으로 추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1%P, 응답률은 13.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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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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