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건설 백지화하라"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19.07.04 12:56

한살림서귀포마을모임과 전교조 제주지부 등은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귀포시 우회도로 건설사업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우회도로 건설이 생활환경을 악화시켜
시민들의 안전권과 학습권을 침해할 뿐 아니라
세금만 낭비하는 난개발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오는 2023년까지
혼잡구간인 서홍동에서 동홍동까지
1.5km 구간에 걸쳐
6차선 도로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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