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상당수가 IB도입이 필요하다는
교육당국의 여론조사 결과발표와 관련해 교원단체가
인식도 조사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 제주지부는 오늘(5일) 논평을 통해
제주도교육청은
IB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주지 않은 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며
신뢰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더욱이 IB 도입에 따라
직접 배우고 가르치게 될 학생과 교사에 대한 조사가 빠졌고
설문조사자 가운데 학부모는 23%에 그쳐
의견 수렴이
부족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