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지난 4월 23일부터 4일동안 7차례 걸쳐
제주시내에 주차된 차량에서
100만원 상당의 금품과
트럭 1대를 훔쳐 무면허로 운전하는가 하면
편의점에서 훔친 카드를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53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최 부장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앞서 같은 혐의로 처벌받은 적이 있음에도
4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동종 범행을 저질렀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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