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한림에서 29.9도, 서광리에서 28.4도까지 오르며
평년 기온을 2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 3만 9천여 명은
해수욕장과 숲길 등을 걸으며 제주의 여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7도까지 오르겠고,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