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박준석 부장판사는
2017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250억여 원을 입금받아 사이버머니로 충전시켜주고
도박사이트를 홍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36살 김 모 피고인과 장 모 피고인,
34살 신 모 피고인 3명에게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박 부장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의 범행 기간이 짧지 않고
금액 역시 작지 않은 점 등을 감안해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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