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을 지닌 노무라입깃해파리가
제주 부근 해역에 대량 출현한 것으로 확인돼
주의단계 특보가 발령됐습니다.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2일부터 제주 해역을 비롯해
동중국해와 남해안에서 정밀조사한 결과
노무라입깃해파리가
100제곱미터당
평균 1.04개체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해수부는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단계 특보를 발령하고
제거작업과 예찰활동에 나섰습니다.
이 해파리는 촉수에 독성이 있는 종으로
주로 7월과 8월에 출현해
해류 흐름에 따라 이동하며
어업 피해와 물놀이객 쏘임 사고를 낳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