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휘발유 가격이 내려가는 반면,
제주지역 기름값은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의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13일) 기준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천 489원으로 4주째 하락하고 있습니다.
반면 제주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천 547원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고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비쌉니다.
경유와 LPG 평균 가격도
각각 리터당 1천 419원, 840원으로
전국 평균가격을 웃돌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