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성수기를 맞았지만,
올 3분기 제주지역 제조업계 경기 전망은
어두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도내 103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3분기 기업경기 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지수는 93으로 전분기와 같았습니다.
내수 매출액과 영업이익, 체감경기 등
조사항목별 전망치에서 모두 기준치보다 낮았습니다.
기업경기 지수가 기준점 100을 넘으면
호전될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걸 의미하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